벽제·용미리 시립묘지-유실분묘 위령비 완공

벽제·용미리 시립묘지-유실분묘 위령비 완공

입력 1999-05-13 00:00
수정 1999-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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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수해때 유실됐던 경기 고양시 용미리 및 벽제리 서울시립묘지의 유실분묘에 대한 합동분묘 및 위령비가 완공됐다.

서울시는 12일 지난해 수해때 유실된 분묘 316기의 유가족들과 합의를 거쳐 합동분묘 및 위령비를 완공,16일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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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분묘 및 위령비는 용미리와 벽제리에 각각 한곳씩 세워졌으며 위령비에는 조병화 시인의 추도시가 새겨져 있다.

1999-05-1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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