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 수해때 유실됐던 경기 고양시 용미리 및 벽제리 서울시립묘지의 유실분묘에 대한 합동분묘 및 위령비가 완공됐다.
서울시는 12일 지난해 수해때 유실된 분묘 316기의 유가족들과 합의를 거쳐 합동분묘 및 위령비를 완공,16일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합동분묘 및 위령비는 용미리와 벽제리에 각각 한곳씩 세워졌으며 위령비에는 조병화 시인의 추도시가 새겨져 있다.
서울시는 12일 지난해 수해때 유실된 분묘 316기의 유가족들과 합의를 거쳐 합동분묘 및 위령비를 완공,16일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합동분묘 및 위령비는 용미리와 벽제리에 각각 한곳씩 세워졌으며 위령비에는 조병화 시인의 추도시가 새겨져 있다.
1999-05-1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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