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청사 28일 공개경쟁 입찰

동대문구 청사 28일 공개경쟁 입찰

입력 1999-05-13 00:00
수정 1999-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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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柳德烈)는 12일 신설동 97의8 대지 1,264평에 지하2층 지상6층 규모인 현 청사를 오는 27일까지 매입신청을 받은 뒤 28일 토지 및 건물 일괄매각 방식으로 공개경쟁 입찰한다고 밝혔다.매각 예정가격은 228억8,847만4,000원.

구는 현 청사 지역을 이달중 준주거지로 지목을 바꾸기로 하고 변경안을 시의회에 제출해놓은 상태다.이 곳은 지하철 신설동역에서 1∼2분거리이며 종로,청계천로를 비롯해 천호대로,내부순환로 등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구는 계약금을 포함한 매각대금을 5차례로 나눠 받을 방침이다.문의 920-4310.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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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1999-05-1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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