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채석장 절개지에 인공암벽시설 조성

성동구,채석장 절개지에 인공암벽시설 조성

입력 1999-05-12 00:00
수정 1999-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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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썽 사나운 채석장 절개지가 주민들을 위한 암벽등반시설로 꾸며진다.

성동구(구청장 高在得)는 11일 폐쇄된 응봉산 채석장 절개지에 오는 12월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 암벽을 만들어 주민 체육시설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면적이 1,712평에 달하는 절개지는 채석장이 폐쇄되면서 쓸모가 없어져 그동안 방치됐던 곳.구는 이 곳에 시비 14억5,000만원을 들여 암벽등반시설과함께 휴식공간,소공원도 만들 계획이다.

1999-05-1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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