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신도시 지역 아파트 가격이 실제 거래는 이뤄지지 않는 채 호가 위주로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부동산 전문지 부동산뱅크가 지난달 15일과 지난 6일의 전국 아파트가격을 조사 비교한 결과 서울의 경우 아파트 매매값은 평균 0.47%,신도시지역은 0.4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지역은 그동안 다른 지역에 비해 상승폭이 낮았던 노원(2.38%) 강북(1.
39%) 도봉(1.3%) 등 강북 지역에서 상승했고 나머지 지역은 약보합세를 유지했으며 관악구는 0.04% 떨어졌다.
신도시는 산본지역이 1.49%로 상승폭이 가장 컸고 분당 0.53%,일산 0.15%,중동 0.08%,평촌 0.2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아파트 가격은 다소 오른 수준으로 조사됐지만 실제 거래는 본격적인 이사철이 지나면서 다소 뜸 한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뱅크 관계자는 “아파트 값이 ‘더 오를 것’이라고 기대하는 매도자와 ‘오르면 얼마나 더 오르겠느냐’고 예상하는 매수자의 심리가 팽배해져부동산 시장은 실제거래는 이뤄지지 않는 ‘호가 상승’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말했다.
박성태기자
최근 부동산 전문지 부동산뱅크가 지난달 15일과 지난 6일의 전국 아파트가격을 조사 비교한 결과 서울의 경우 아파트 매매값은 평균 0.47%,신도시지역은 0.4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지역은 그동안 다른 지역에 비해 상승폭이 낮았던 노원(2.38%) 강북(1.
39%) 도봉(1.3%) 등 강북 지역에서 상승했고 나머지 지역은 약보합세를 유지했으며 관악구는 0.04% 떨어졌다.
신도시는 산본지역이 1.49%로 상승폭이 가장 컸고 분당 0.53%,일산 0.15%,중동 0.08%,평촌 0.2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아파트 가격은 다소 오른 수준으로 조사됐지만 실제 거래는 본격적인 이사철이 지나면서 다소 뜸 한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뱅크 관계자는 “아파트 값이 ‘더 오를 것’이라고 기대하는 매도자와 ‘오르면 얼마나 더 오르겠느냐’고 예상하는 매수자의 심리가 팽배해져부동산 시장은 실제거래는 이뤄지지 않는 ‘호가 상승’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말했다.
박성태기자
1999-05-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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