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웨일스선거 집권 노동당 승리

스코틀랜드·웨일스선거 집권 노동당 승리

입력 1999-05-08 00:00
수정 1999-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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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버러 AFP AP 연합 6일 3백여 년만에 실시된 스코틀랜드 자치 의회선거에서 영국의 집권 노동당이 승리했으나 과반수 의석을 확보하지는 못할것으로 나타났다.

BBC 방송의 출구조사(오차율 ± 3%)에 따르면 토니 블레어 총리가 이끄는집권 노동당은 전체 의석 129석중 55∼61석을 얻어 과반수 65석에 몇 석이모자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독립을 추구하는 스코틀랜드국민당(SNP)은 41∼47석을,중도성향으로노동당과의 연정 가능성이 점쳐지는 자유민주당은 10∼16석을,보수당은 11∼17석을 각각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웨일스 지역 자치 의회 선거에서는 전체 60석중 노동당이 28∼32석을차지했으나 역시 과반수 확보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

김경훈 서울시의원 “어울림플라자 지역 거점 커뮤니티될 것”… 개관식 참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무장애 복지·문화 복합공간인 ‘어울림플라자’가 강서구 등촌동에 개관하며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거점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서울시의회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은 지난 18일 열린 어울림플라자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 및 지역사회 기여 방안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오세훈 시장, 김일호 국민의힘 강서병 당협위원장을 포함한 주요 내빈 및 지역 주민,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울림플라자의 출범을 함께 기념했다. 어울림플라자 소개 영상 시청을 통해 시설 소개 및 운영 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이후 수영장·도서관·치과 등을 돌아보며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포용의 공간이자,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시설”이라며 “개관 전 학부모,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시설 점검을 수시로 진행했던 만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어울림플라자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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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민족주의 색채가 강한 웨일스당(CP)은 지난 97년 5월 선거때의 2배인 26%의 득표율로 13∼17석을 확보하는 등 예상외로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999-05-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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