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일화가 전남 드래곤즈를 누르고 2연승를 거두며 조 선두로 올라서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천안은 28일 오후 천안 오룡경기장에서 벌어진 99대한화재컵 프로축구 B조경기에서 전반 황연석 김경수의 연속골을 묶어 후반 막판 노상래가 한골을만회한 전남을 2-0으로 꺾었다.이로써 2연승에 성공한 천안은 3승3패,승점 9를 기록하며 이날 경기가 없던 울산 현대,안양 LG(이상 승점 8)를 제치고 조 선두로 나섰다.전남은 2연패의 늪에 빠지며 2승3패,승점 4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천안은 B조 나머지 팀들에 비해 한 경기를 더 치른 상태에서 2위권에 승점1점차로 앞서 선두고수를 장담할 수는 없지만 오는 5월1일 2∼3위팀인 안양과 전북 다이노스(승점 6)의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조 2위는 유지할 수 있어 4강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 확보에 한발 다가섰다.
김경운기자 B조 천안 2-1 전남
천안은 28일 오후 천안 오룡경기장에서 벌어진 99대한화재컵 프로축구 B조경기에서 전반 황연석 김경수의 연속골을 묶어 후반 막판 노상래가 한골을만회한 전남을 2-0으로 꺾었다.이로써 2연승에 성공한 천안은 3승3패,승점 9를 기록하며 이날 경기가 없던 울산 현대,안양 LG(이상 승점 8)를 제치고 조 선두로 나섰다.전남은 2연패의 늪에 빠지며 2승3패,승점 4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천안은 B조 나머지 팀들에 비해 한 경기를 더 치른 상태에서 2위권에 승점1점차로 앞서 선두고수를 장담할 수는 없지만 오는 5월1일 2∼3위팀인 안양과 전북 다이노스(승점 6)의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조 2위는 유지할 수 있어 4강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 확보에 한발 다가섰다.
김경운기자 B조 천안 2-1 전남
1999-04-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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