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그룹의 채용이 오는 7월께부터 본격화할 전망이다.
LG는 오는 6월까지 대졸 정규직 신입사원 1,000명을 뽑는다고 28일 밝혔다.
그룹 공채 500명,계열사별 수시채용 500명이다.4년제 대학(원) 졸업예정자(2월 또는 8월)와 오는 6월 전역하는 대졸자가 대상이다.
그룹 공채는 5월1일부터 14일까지 입사지원서를 받아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6월 말 합격자를 발표한다.계열사별 수시채용은 LG의 인터넷 홈페이지(www.lg.co.kr)에 채용규모와 기간을 공고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를 LG홈페이지에서 출력,우편으로 보내도 된다.자기소개소와 성적증명서,외국어검정 성적표 등이 필요하며 이공계 석사의 경우 연구경력기술서를 내야 한다.
LG는 지원자의 능력과 자질에 따라 그룹 공채규모를 다소 늘릴 수 있다고밝혔다.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주요 계열사 임원으로 구성된‘공채운영위원회’에서 지원자를 심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 삼성 대우 SK 등은 그룹 차원의 공채는 예정하고 있지 않지만 증권 등 호황을 누리고 있는 일부 계열사들이이미 자체적으로 수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하반기에 그룹 차원의 채용 규모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이들 그룹이 지난해말부터 뽑기 시작한 인턴사원들도 7월부터 속속 정규직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SK는 240여명 인턴사원의 인턴기간이 끝나는 7월께 중도탈락자를 제외한 200여명을 정규사원으로 전환시킬 방침이다.지난 1월 1,000여명의 인턴을 채용한 대우도 절반 이상이 정규사원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850여명인 인턴사원을 인턴기간이 끝나는 내년 3월께 대부분 정규직으로 채용하기로 했다.
한진그룹은 대한항공 승무원을 중심으로 하반기에 400명 이상 채용할 계획이며 상반기 중에도 200명 가량을 추가 채용할 방침이다.효성은 하반기중 최소 100명에서 많게는 200명까지 채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백문일기자 mip@
LG는 오는 6월까지 대졸 정규직 신입사원 1,000명을 뽑는다고 28일 밝혔다.
그룹 공채 500명,계열사별 수시채용 500명이다.4년제 대학(원) 졸업예정자(2월 또는 8월)와 오는 6월 전역하는 대졸자가 대상이다.
그룹 공채는 5월1일부터 14일까지 입사지원서를 받아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6월 말 합격자를 발표한다.계열사별 수시채용은 LG의 인터넷 홈페이지(www.lg.co.kr)에 채용규모와 기간을 공고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를 LG홈페이지에서 출력,우편으로 보내도 된다.자기소개소와 성적증명서,외국어검정 성적표 등이 필요하며 이공계 석사의 경우 연구경력기술서를 내야 한다.
LG는 지원자의 능력과 자질에 따라 그룹 공채규모를 다소 늘릴 수 있다고밝혔다.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주요 계열사 임원으로 구성된‘공채운영위원회’에서 지원자를 심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 삼성 대우 SK 등은 그룹 차원의 공채는 예정하고 있지 않지만 증권 등 호황을 누리고 있는 일부 계열사들이이미 자체적으로 수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하반기에 그룹 차원의 채용 규모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이들 그룹이 지난해말부터 뽑기 시작한 인턴사원들도 7월부터 속속 정규직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SK는 240여명 인턴사원의 인턴기간이 끝나는 7월께 중도탈락자를 제외한 200여명을 정규사원으로 전환시킬 방침이다.지난 1월 1,000여명의 인턴을 채용한 대우도 절반 이상이 정규사원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850여명인 인턴사원을 인턴기간이 끝나는 내년 3월께 대부분 정규직으로 채용하기로 했다.
한진그룹은 대한항공 승무원을 중심으로 하반기에 400명 이상 채용할 계획이며 상반기 중에도 200명 가량을 추가 채용할 방침이다.효성은 하반기중 최소 100명에서 많게는 200명까지 채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백문일기자 mip@
1999-04-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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