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금호강 주변 말끔히

대구 금호강 주변 말끔히

입력 1999-04-26 00:00
수정 1999-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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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신보사와 대구시가 공동 개최한 환경정화 캠페인이 24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대구시 동구 금호강 동촌유원지 일대에서 열렸다.

캠페인에는 박병련(朴炳鍊)대구시 행정부시장,김학균(金學均) 대한매일 사업본부장,신현국(申鉉國) 대구지방 환경청장,임대윤(林大潤)동구청장,안경은(安慶恩)동구의회 의장,자연보호협의회 회원과 대한매일 환경감시원,한국 암웨이 직원 등 2,000여명이 참가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 참석… 환영”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열린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미성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했다. 이번에 문을 연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한 주민 생활 중심 시설로, 민원 처리부터 문화·자치 활동까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는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완공된 후 이번에 공식 개청하게 됐다.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민원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이용 시설을 갖췄다. 특히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롭게 마련해 현장 근무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 의원은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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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병 제1상륙사단 잠수부대원과 해병특수수색대 동우회 잠수요원 50명이 참가,금호강에 버려진 수중 쓰레기를 건져 올렸다.대한매일신보사는 서울,부산,광주,대전,울산 등 광역시의 오염현장을 찾아 환경캠페인을 계속할 예정이다.

1999-04-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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