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산업 2015년까지 세계10위 진입

항공산업 2015년까지 세계10위 진입

입력 1999-04-23 00:00
수정 1999-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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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는 2015년까지 국내 우주항공산업 수준을 세계 10위권으로 끌어올려 중소형 항공기와 전투기,차세대 헬기 등을 독자 개발하기로 했다.또 2005년까지 국내 기술로 저궤도위성과 발사체를 개발하기로 했다.

정부는 22일 오전 관계 경제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 주재로 제2차 항공우주산업개발 정책심의회를 열어 산업자원부가제출한 이같은 내용의 ‘항공우주산업개발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회의에서 박태영(朴泰榮) 산자부 장관은 2003년까지 독자적인 실용위성 설계능력을 확보하고 2005년에는 저궤도위성과 발사체를 독자 개발하겠다고 밝혔다.이어 2015년까지 국내 항공산업을 세계 10위권으로 진입시킨다는 목표아래 부품소재 개발기반과 효율적인 생산·연구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보고했다.

산자부는 신설될 항공산업 통합법인에게 정부사업에 대한 독점권을 보장해주고 개발비도 군수사업은 전액,민수사업은 50%를 예산에서 지원하기로 했다.또 통합법인의 공공성을 감안,경영정상화 시점까지 한시적으로 산업은행 등 채권금융기관이 대출금의 상당액을 출자전환토록 유도키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진경호기자

1999-04-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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