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22일 신영균(申榮均)총재특보단장과 정재철(鄭在哲) 전 전당대회의장을 당 상임고문에 위촉했다.
이로써 상임고문단은 민관식(閔寬植) 전 국회부의장과 김수한(金守漢) 황낙주(黃珞周) 전 국회의장을 포함,13명에서 15명으로 늘어났다.
오풍연기자 poongynn@
이로써 상임고문단은 민관식(閔寬植) 전 국회부의장과 김수한(金守漢) 황낙주(黃珞周) 전 국회의장을 포함,13명에서 15명으로 늘어났다.
오풍연기자 poongynn@
1999-04-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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