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는 16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수협중앙회 강당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상임감사 재선거를 실시,이성찬(李性讚·60)씨를 차기 감사로 선출했다.
이씨는 지난해 3월까지 수협중앙회 상무로 재직했었다.신임 감사의 임기는오는 19일부터 2002년 4월18일까지다.
이에 앞서 지난 달 25일 열린 수협중앙회 임시총회에서 신종기(辛鍾基)씨가당선됐으나 ‘학력허위기재’ 문제로 물의를 빚자 자진사퇴했었다.
이씨는 지난해 3월까지 수협중앙회 상무로 재직했었다.신임 감사의 임기는오는 19일부터 2002년 4월18일까지다.
이에 앞서 지난 달 25일 열린 수협중앙회 임시총회에서 신종기(辛鍾基)씨가당선됐으나 ‘학력허위기재’ 문제로 물의를 빚자 자진사퇴했었다.
1999-04-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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