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를 나타내는 도조(道鳥)와 도화(道花),도목(道木) 등 도의 상징물이폐지된다.대신 캐릭터가 상징물로 활용된다.
도는 도민들이 상징물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해 실효성이 없을 뿐 아니라 일부 다른 자치단체의 상징물과 겹쳐 지역 특징을 나타내지도 못해 이를 폐지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전북도의 도조는 까치,도화는 백일홍,도목은 은행나무.지난 77년 전북애향운동본부의 건의를 받아들여 도가 상징물로 지정했다.
도 관계자는 “도가 최근 이미지 통일화(CI) 작업을 통해 만든 캐릭터 ‘신명이(북치는 어린이 모습)’로 상징물을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말했다.
전주 조승진기자 redtrain@
도는 도민들이 상징물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해 실효성이 없을 뿐 아니라 일부 다른 자치단체의 상징물과 겹쳐 지역 특징을 나타내지도 못해 이를 폐지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전북도의 도조는 까치,도화는 백일홍,도목은 은행나무.지난 77년 전북애향운동본부의 건의를 받아들여 도가 상징물로 지정했다.
도 관계자는 “도가 최근 이미지 통일화(CI) 작업을 통해 만든 캐릭터 ‘신명이(북치는 어린이 모습)’로 상징물을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말했다.
전주 조승진기자 redtrain@
1999-04-1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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