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DPA 연합 ┑미국은 태국 주재 북한 대사관 전 과학기술참사관 홍순경씨(60) 일가에게 정치적 망명처를 제공하겠다고 제의한 것으로 태국 방콕 포스트가 1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방콕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들이 태국 당국에 대해 홍씨의 실종사실이 알려진 지 며칠 뒤에 홍씨 일가에게 정치적 망명을 허용하겠다는 뜻을 통보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방콕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들이 태국 당국에 대해 홍씨의 실종사실이 알려진 지 며칠 뒤에 홍씨 일가에게 정치적 망명을 허용하겠다는 뜻을 통보했다고 전했다.
1999-04-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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