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문화 확 바꾼다…관광공사 이색 홈페이지 개설

화장실문화 확 바꾼다…관광공사 이색 홈페이지 개설

임태순 기자 기자
입력 1999-04-10 00:00
수정 1999-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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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화장실 홈페이지가 떴다.

이 홈페이지는 한국관광공사가 9일 개설한 것으로 화장실 벽의 재미있는 유머와 다른 나라의 화장실 모습 등을 소개하고 있다.최근 해외 관광객들이 호소하는 가장 큰 불편이 국내 화장실이라는 점에 고민하던 관광공사가 화장실 문화의 ‘혁명’을 꾀하기 위해 야심작으로 내놓은 카드다.주소는 www.toilet.co.kr이며,PC통신 하이텔에서는 go rest로 접속할 수 있다.공사의 인터넷 홈페이지(www.knto.or.kr)로도 연결된다.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개설된 이 홈페이지에는 베스트 화장실 탐방,화장실 유머,해외 이색 화장실,화장실 업체 소개,게시판 등으로 구성돼 있다.베스트 화장실에는 편의시설을 깔끔하게 갖춘 갤러리아백화점 화장실 등 20여개화장실 내부 사진이 올라 있으며 인체공학적으로 내부를 설계한 일본 스페이스 월드 화장실 등이 해외 이색 화장실로 소개돼 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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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낙서하는 것은 세계 공통.화장실 유머코너에는 ‘갱상도’ 처녀총각 이야기,성공사례 등의 유머가 올라 폭소를 자아낸다.또 변비와 만성위염에는 귤껍질이 좋다는 등 화장실 건강상식코너도 있으며 서울시내 지하철화장실의 정보도 싣고 있다.

1999-04-1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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