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세대’ 개혁깃발 올렸다

‘386세대’ 개혁깃발 올렸다

입력 1999-04-09 00:00
수정 1999-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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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386세대’의 정치결사체인 ‘젊은 한국’이 8일 오후 국회에서 자민련 朴泰俊총재와 국민회의 韓和甲의원,金正吉 청와대정무수석 등 각계인사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활동에 들어갔다.

‘젊은 한국’은 선언문에서 “민주화운동 또는 시민단체 등 특정부분에 편중되지 않고 각계 전문가와 시민단체,정치권을 망라하는 21세기형 신정치주류를 형성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 한국’은 일반시민 대상의 월례포럼 및 토론회,등반회 등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경제,지방자치,정보통신,문화 등 주요현안에 대한소모임 연구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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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한국’은 이날 국민회의 金民錫의원을 회장으로,元熹龍 변호사,李康珍 서울시의원,曺賢宇국회의원 보좌관,崔東奎 국민회의 지방자치국장을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1999-04-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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