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단체 취업프로그램 지원

민간단체 취업프로그램 지원

입력 1999-04-07 00:00
수정 1999-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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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관(官)주도로 이뤄졌던 실업 대책에 민간사회단체(NGO) 위탁 방식이 도입된다.

정부와 국민회의는 6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張永喆정책위의장 등 정책관계자와 환경·국방부 등 10개 비경제부처 기획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를 갖고 실업대책의 다각화를 위해 NGO가 실업관련 프로그램을 마련하면 정부가 이에 대해 인력과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당정은 또 압축천연가스(CNG) 시내버스를 내년부터 도입,오는 2002년 월드컵 개최 8개 도시에 5,000대를 운행하고 2007년까지는 6,000억원을 들여 2만대를 운행하기로 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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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20여개의 민간단체를 한데 묶은 가칭 ‘대북지원 민간단체협의회’를 발족시키고 남북협력기금을 중소기업 위주로 저리대출하기 위해 ‘남북협력기금지원지침’을 제정키로 했다.

1999-04-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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