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시판‘스포츠카드’벌써부터 인기‘캡’

6일시판‘스포츠카드’벌써부터 인기‘캡’

입력 1999-04-03 00:00
수정 1999-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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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타를 수집하세요’-.미국 일본 등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스포츠카드’수집이 국내 신세대들 사이에서도 유행을 예고하고 있다. 프로농구스타들의 사진을 담은 명함크기의 스포츠카드가 시판되기도 전에발매회사와 한국농구연맹(KBL) 등에 이를 수집하려는 학생과 직장인들의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는 것. 스포츠카드 제작업체인 (주)테레카(대표우수창)는 최근 한국농구연맹과 계약을 맺고 10개구단의 프로선수 사진을 담은 카드를 오는 6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다.그러나 스포츠카드 발매소식을 들은 수집광과 중고생 등은 테레카의인터넷 홈페이지(www.teleca.co.kr)에 접속,문의하거나 예약하는데 하루 접속건수만도 무려 500건이 넘고 있다.테레카는 6일부터 5,000세트를 한정 판매한 뒤 10일부터는 프로농구 선수의 스포츠카드 10장들이 한 묶음(2,000원)을 문구점이나 팬시점 등에서 시판할 예정. 02-545-8800.

1999-04-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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