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자치단체들…官-學협력사업 활성화

광주·전남 자치단체들…官-學협력사업 활성화

입력 1999-04-01 00:00
수정 1999-04-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광주·전남지역 자치단체들이 관내 대학과 공동발전협의회를 구성하는 등관·학 협력사업을 활발히 펴고 있다.

이를 통해 자치단체는 자치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교육 효과를,대학은 우수인재 육성과 취업률 제고 효과를 얻는 등 양측 모두 만족할만한성과가 기대된다.

최근 ‘광주시 남구­광주대 관·학협력추진위’를 만든 남구와 광주대는 30일 남구청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남구의 비전’이란 주제로 지역발전심포지움을 열었다.이들 두 기관은 지역발전 방향 모색과 공동발전을 위한프로그램 개발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연 2회 이상 정기모임을 통해 현안을논의하는 한편 인턴 공무원,중소기업 창업보육센터 지원,남구 21세기 장기발전계획 등에 대한 연구용역 등 협력 사항을 상시 협의하기로 했다.

곡성군도 지난 30일 전남과학대와 ‘공동발전 협의회’를 구성했다.협의회는 앞으로 ●관내 중소기업의 애로 타개 ●공동개발 수익사업 추진 ●창의적인 시책으로 지역사회 발전 추진 ●취업률 제고를 통한 우수대학 육성 ●전문인력과 시설·장비 공유 방안 등을 주요 연구 과제로 선정,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광주시 서구는 오는 7일 호남대와 서구주민 체력진단을 위한 산·학 협력협정 조인식’을 갖고 주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광주l崔治峰
1999-04-0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