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영남대 특강 “사이버대학 300곳 지정”

金총리 영남대 특강 “사이버대학 300곳 지정”

입력 1999-03-27 00:00
수정 1999-03-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金鍾泌 국무총리는 26일 “인터넷을 통한 원격교육을 위해 전국 300개 대학을 사이버 대학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金총리는 이날 영남대 행정대학원에서 열린 ‘세계화 정보화로 새 천년을열어나가자’라는 제목의 특강을 통해 “산업화의 물결을 받아들이지 못해고난을 겪어야 했던 지난 세월을 교훈삼아 인터넷으로 상징되는 정보화는 기필코 제 때에 이룩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金총리는 또 “정부는 정보통신망을 정비하고 2002년까지 통신회선을 전부 전(全)전자식으로 바꾸며 정보통신 시스템을 국제표준에 맞게 정비,지금보다 100배 빠르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앞서 金총리는 영남대에서 열린 경북 테크노파크 개원식에 참석,격려사를 통해 “4년안에 모두 2만개의 벤처기업을 육성,이 부분에서만 40만명의새로운 고용이 창출될 수 있도록 벤처기업 창업제도를 개선하고 재원을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李度運

1999-03-2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