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의원 재산공개 제외를”

“지방의회 의원 재산공개 제외를”

입력 1999-03-24 00:00
수정 1999-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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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군·구의회 의장협의회(회장 金鍾雄 서울 송파구의회 의장)는 23일 金杞載 행정자치부 장관과 金玉斗 국민회의 지방자치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모임을 갖고 무보수 명예직인 지방의원들을 등록재산 공개대상자에서 제외시켜줄 것을 건의했다.

협의회는 “재산공개를 한 뒤 관내 행사 때 유권자들이 은근히 기부금을 강요하거나 험담을 유포하는 일이 많다”면서 “특히 사업을 할 경우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경쟁사에 인수·합병까지 당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같이 건의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曺德鉉

1999-03-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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