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의원 재산공개 제외를”

“지방의회 의원 재산공개 제외를”

입력 1999-03-24 00:00
수정 1999-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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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군·구의회 의장협의회(회장 金鍾雄 서울 송파구의회 의장)는 23일 金杞載 행정자치부 장관과 金玉斗 국민회의 지방자치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모임을 갖고 무보수 명예직인 지방의원들을 등록재산 공개대상자에서 제외시켜줄 것을 건의했다.

협의회는 “재산공개를 한 뒤 관내 행사 때 유권자들이 은근히 기부금을 강요하거나 험담을 유포하는 일이 많다”면서 “특히 사업을 할 경우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경쟁사에 인수·합병까지 당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같이 건의했다.

김영철 서울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 “강동구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강동구민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임기 마무리의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임기 동안 주거지 정비, 교통 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및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 강동구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지역의 지도를 바꾸고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거점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견인하며, 지역구 내에서 ‘일 잘하는 의원’, ‘공약을 반드시 지키는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확고히 했다. 그동안 김 의원이 이끌어낸 대표적인 지역 성과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이 없는 강동을 위한 ‘강동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하고 쾌적한 쉼터가 된 ‘성내분토골 경로당’ 건립 ▲강동의 중심축을 더욱 견고히 할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강동구 주민들의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이 될 ‘강동역 펀스테이션’ 조성 등이 꼽힌다. 이 같은 성과들은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낸 값진 결실이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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曺德鉉

1999-03-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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