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측이 금강산관광과 관련,일부 관광객들의 ‘관광질서 위반 행위’에 대해 북한측에 벌금을 물어온 것으로 22일 뒤늦게 밝혀졌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현대측이 북한측에 일부 관광객들의 지정된 장소 밖에서의 용변,흡연,규정된 배율 이상의 카메라 사용 등 19건의 행위에대해 총 540달러의 돈을 지불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현대측의 북한에 대한 ‘거액 벌금 지불설’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다”면서 “앞으로 북한과 금강산관광세칙 협의시 관광객이지켜야할 사항들이 명확히 규정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具本永
정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현대측이 북한측에 일부 관광객들의 지정된 장소 밖에서의 용변,흡연,규정된 배율 이상의 카메라 사용 등 19건의 행위에대해 총 540달러의 돈을 지불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현대측의 북한에 대한 ‘거액 벌금 지불설’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다”면서 “앞으로 북한과 금강산관광세칙 협의시 관광객이지켜야할 사항들이 명확히 규정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具本永
1999-03-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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