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大中대통령은 22일 외교통상부와 문화관광부의 ‘국정개혁보고회의’를주재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음달 12일까지 22개 중앙정부 각 부처를 돌며 국정개혁 상황을 보고받고 실행계획을 점검한다.
이번 국정보고대회는 과거와 달리 국민생활과 밀접한 민생 개혁현안을 중점 점검하며 당초 국가기밀을 이유로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었던 통일부와 외교통상부,국방부 보고회의도 모두 공개하기로 했다.
이와관련,金한길 청와대정책기획수석은 21일 “공개원칙은 金대통령의 1년에 한차례 있는 국정보고회의는 국민에 대한 보고 의미가 큰 만큼 핵문제나대북 문제 등이라도 국가기밀이 아닌 한 최대한 공개하라는 지시에 따른 것”이라면서 “공무원들도 국가 공무원으로서 다른 부처의 업무도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도 고려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외교통상부와 통일부의 회의는 모두 공개로,국방부는 북한 군사동향 영상보고 15분을 제외하곤 전부 공개된다.
金대통령은 이번 보고회의에서 부처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부처 장관도 함께 배석토록 했다.
梁承賢
이번 국정보고대회는 과거와 달리 국민생활과 밀접한 민생 개혁현안을 중점 점검하며 당초 국가기밀을 이유로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었던 통일부와 외교통상부,국방부 보고회의도 모두 공개하기로 했다.
이와관련,金한길 청와대정책기획수석은 21일 “공개원칙은 金대통령의 1년에 한차례 있는 국정보고회의는 국민에 대한 보고 의미가 큰 만큼 핵문제나대북 문제 등이라도 국가기밀이 아닌 한 최대한 공개하라는 지시에 따른 것”이라면서 “공무원들도 국가 공무원으로서 다른 부처의 업무도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도 고려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외교통상부와 통일부의 회의는 모두 공개로,국방부는 북한 군사동향 영상보고 15분을 제외하곤 전부 공개된다.
金대통령은 이번 보고회의에서 부처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부처 장관도 함께 배석토록 했다.
梁承賢
1999-03-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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