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奇昌德대한의사학회 회장(75)이 54년간 모은 5,000여권의 의사학(醫史學)서적을 서울대병원에 기증한다.
서울대치대 출신인 奇회장은 지난 46년 학창시절부터 의료사학에 관심을 갖고 의학잡지·서적·신문 등을 수집해왔으며 최초의 의학잡지인 ‘조선의보’ ‘선교사들의 일지’ 등 귀중한 의학사료를 다수 소장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측은 이 서적들을 다음달 2일 문을 여는 의학사박물관에 비치해의대교수와 학생뿐 아니라 외부인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대치대 출신인 奇회장은 지난 46년 학창시절부터 의료사학에 관심을 갖고 의학잡지·서적·신문 등을 수집해왔으며 최초의 의학잡지인 ‘조선의보’ ‘선교사들의 일지’ 등 귀중한 의학사료를 다수 소장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측은 이 서적들을 다음달 2일 문을 여는 의학사박물관에 비치해의대교수와 학생뿐 아니라 외부인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999-03-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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