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생활권중심지구 5곳 개발

양천구 생활권중심지구 5곳 개발

입력 1999-03-19 00:00
수정 1999-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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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신월·등촌3거리·목동4거리·목동5거리 등 양천구의 서부권 5곳이새로운 생활권중심지구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18일 이들 5개지구의 용도를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동시에 도시설계지구로 지정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도시설계안을승인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곳에 들어서는 건축물은 층수제한이 완화되고 상업시설도 일정한 규제범위 안에서 자유롭게 입주할 수 있게 된다.

양천구는 이번 도시설계안 승인으로 남부순환로가 지나는 신월동 166의4 일대 신월지구 3만247평에 중·대형 상업 및 업무시설이 들어서도록 하고 특히 복개도로변은 쇼핑몰과 함께 먹거리골목으로 특화개발할 계획이다.남부순환로와 신월로가 교차하는 신월동 1001의2 일대 신정지구 3만4,276평은 쇼핑센터·스포츠센터 등 근린생활시설과 주상복합 아파트를 건설할 계획이다.공항로와 인접한 목동 612의3 일대 등촌3거리 7,474평은 재건축을 통해 등촌 재래시장을 현대화,판매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목동 792의4 일대 목동4거리 7,497평에는 병·의원과 한의원을 적극 유치해 의료기능을 활성화하고 삼거리시장을 재건축해 상업기능을 보완하는 한편 곰달래길변에는 의류·휴게음식점 등 근린생활시설을 집중적으로 배치할예정이다.신정동 888의47 일대 목동5거리 2만1,230평은 등촌로변을 따라 금융·업무·상업기능으로 중점 육성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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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시는 간선도로변에 접한 대지와 이면도로변에 보도나 녹지 등 공공공지를 최대한 확보하고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고려해 최저·최고 층수를제한하는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생활권으로 개발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1999-03-1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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