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물류관리사 원서접수 창구 확대를

[독자의 소리]물류관리사 원서접수 창구 확대를

입력 1999-03-18 00:00
수정 1999-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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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정보화시대를 맞이해 물류관리사 자격증제도가 날로 인기를 얻고 있다.특히 이 시험을 서울에서만 실시해 왔는데 올해부터 부산과 광주에서도 실시한다고 하니 무척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현재 물류관리사 자격증 원서접수는 전국의 지정우체국에서 하고 있다.그런데 김해에는 지정 우체국이 없어 이를 준비하는 학생과 시민들이 원서접수를 위해 부산까지 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물류관리사제도는 건설교통부에서 시행하는 정부 공인자격증이 아닌가.그렇다면 전국 어디서든 원서를 교부하고 접수할 수 있도록 창구를 마련했으면한다.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다고 하면서 시험장이 한 곳으로 지정된다든지 원서교부 및 접수가 한 곳으로 지정돼 버리면 모든 응시생들에게 골고루 자격이 주어진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우체국은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으므로 현재의지정된 창구를 더욱 확대해 시·군 단위에까지 원서접수 창구를 마련한다면응시생들에게 큰 불편을 덜어줄 것이라 생각한다.

김성준[경남 김해시 안동]

1999-03-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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