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세무서결연 학생대상 세금교육

학교-세무서결연 학생대상 세금교육

입력 1999-03-17 00:00
수정 1999-03-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금교육이 곧 세수확보-.

국세청이 자라나는 세대들을 대상으로 세금교육에 나섰다.

국세청은 16일 학생들이 건전하고 올바른 납세관을 갖도록 세무관서와 교육청이 전국 각 지역별로 이달 말까지 105개의 ‘세금교육협의회’를 구성,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세금교육을 하기로 했다.세무서 과별로 1개 학교씩 자매결연을 맺어 1년간 조세교육을 실시토록 했다.

국세청은 또 세무서 방문 등 현장교육을 통해 어릴 때부터 세무관서를 친숙한 기관으로 인식토록 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초등학생에게는 세금이 공동사회 구성원이면 누구나 내야 하는 공동비용이라는 점을 알려주고 중학생에게는 세금의 종류와 역할,세금의 국제비교를,고등학생에게는 재정의 역할과 세무행정 조직을 가르칠 계획이다.교육내용이초·중·고교 사회교과목의 조세편에도 적극 반영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국세청 관계자는 “올바른 납세의식은 ‘제2의 세원’으로 불릴 만큼 중요한데도 우리 국민의 납세의식은 높은 교육열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자라나는 세대부터 세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꿔주기 위해 세금교육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1999-03-1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