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세무서결연 학생대상 세금교육

학교-세무서결연 학생대상 세금교육

입력 1999-03-17 00:00
수정 1999-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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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교육이 곧 세수확보-.

국세청이 자라나는 세대들을 대상으로 세금교육에 나섰다.

국세청은 16일 학생들이 건전하고 올바른 납세관을 갖도록 세무관서와 교육청이 전국 각 지역별로 이달 말까지 105개의 ‘세금교육협의회’를 구성,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세금교육을 하기로 했다.세무서 과별로 1개 학교씩 자매결연을 맺어 1년간 조세교육을 실시토록 했다.

국세청은 또 세무서 방문 등 현장교육을 통해 어릴 때부터 세무관서를 친숙한 기관으로 인식토록 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초등학생에게는 세금이 공동사회 구성원이면 누구나 내야 하는 공동비용이라는 점을 알려주고 중학생에게는 세금의 종류와 역할,세금의 국제비교를,고등학생에게는 재정의 역할과 세무행정 조직을 가르칠 계획이다.교육내용이초·중·고교 사회교과목의 조세편에도 적극 반영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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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관계자는 “올바른 납세의식은 ‘제2의 세원’으로 불릴 만큼 중요한데도 우리 국민의 납세의식은 높은 교육열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자라나는 세대부터 세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꿔주기 위해 세금교육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1999-03-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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