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전북도 공무원이 다음달 1일부터 교환근무에 들어가 동서화합의물꼬를 튼다.
첫 교환근무자는 양 지역에서 5명씩.이들은 1개월동안 교환근무를 하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2∼3개월씩 연장한다.
짧은 기간이지만 교환근무를 통해 서로의 문화와 생활상을 이해하고 친목을 도모해 지역 감정을 허무는 계기로 삼는다는 것.양 지역에서 앞서가고 있는 부서에서 한수 배운다는 의미도 있다. 실제로 이번에 경북도가 파견하는 직원들은 문화예술,경제와 외국인 투자 유치 등 전북도가 잘 나가는 부서에 집중 배치된다.
전북도 직원들도 경북도의 앞서가는 관광,농업,특작 관련 부서에 근무하고싶다는 뜻을 전해왔다.
교환근무자에 대해서는 양 자치단체에서 관사를 제공한다.
경북도는 전북도에 파견하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우선 승진대상자에 포함시키는 등 우대해 이들이 교환근무에 더욱 열의를 갖도록 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앞으로 전북도와 공무원 교육생 교환연수,교육강사 교환 등을 해나갈 방침이다.
첫 교환근무자는 양 지역에서 5명씩.이들은 1개월동안 교환근무를 하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2∼3개월씩 연장한다.
짧은 기간이지만 교환근무를 통해 서로의 문화와 생활상을 이해하고 친목을 도모해 지역 감정을 허무는 계기로 삼는다는 것.양 지역에서 앞서가고 있는 부서에서 한수 배운다는 의미도 있다. 실제로 이번에 경북도가 파견하는 직원들은 문화예술,경제와 외국인 투자 유치 등 전북도가 잘 나가는 부서에 집중 배치된다.
전북도 직원들도 경북도의 앞서가는 관광,농업,특작 관련 부서에 근무하고싶다는 뜻을 전해왔다.
교환근무자에 대해서는 양 자치단체에서 관사를 제공한다.
경북도는 전북도에 파견하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우선 승진대상자에 포함시키는 등 우대해 이들이 교환근무에 더욱 열의를 갖도록 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앞으로 전북도와 공무원 교육생 교환연수,교육강사 교환 등을 해나갈 방침이다.
1999-03-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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