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의사회 “의약분업 못한다”

서울시 의사회 “의약분업 못한다”

입력 1999-03-17 00:00
수정 1999-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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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가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간의 ‘의약분업 관련 합의문’에 대해 수용을 거부한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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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서울시의사회는 지난 12일 홀리데인서울호텔에서 전체 이사회를 열고 합의문을 찬반 표결에 부쳐 이사 57명의 만장일치로 수용 불가를 의결했다.서울시의사회의 이같은 움직임은 의사협회 산하 전국 지부로 확산될 가능성이 적지 않고,그렇게 되면 내년 7월1일로 시행을 1년 연기한 의약분업이 또다시 전면 재검토 등의 파행을 겪을 것으로 우려된다.

1999-03-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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