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클럽활동 학생자율로

교내 클럽활동 학생자율로

입력 1999-03-17 00:00
수정 1999-03-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오는 2002학년도 새 대입제도에 대비해 올해부터 서울시내 중·고교생들의클럽활동이 활성화되고 교내 특별활동이 크게 강화된다.

서울시교육청은 16일 학생들의 클럽활동 지원과 교내 특별활동의 체계적 운영방법 등을 골자로 한 ‘특별활동 활성화 방안’을 마련,시내 중·고교에전달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시내 각급 학교는 지금까지 교사가 중심이 돼 타율적으로 운영해왔던 클럽을 학생 희망에 따라 편성하고 가능한 모든 교사가 클럽활동 지도를 담당하게 된다.

또 학생들이 클럽활동을 통해 얻은 특기를 선보일 수 있는 각종 연합발표회가 지역교육청 차원에서 마련되며 학교별로 클럽활동과 봉사활동을 연계한‘1교사 1봉사그룹제’도 적극 권장된다.

이와 함께 대부분 입시 전략과목 수업으로 파행 운영됐던 교내 특별활동도교육청의 지속적인 감독 하에 체계적으로 실시된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담당장학관과 장학사제도를 신설하고 각급 학교에 전담부장교사를 배치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골목상권 가을밤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0월 중랑구 곳곳의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연이어 개최되는 가을밤 축제를 적극 환영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오는 9일 장미달빛거리의 ‘제1회 장미달빛거리 골목야행’을 시작으로, 15~16일 장미제일시장의 ‘장미 야시장의 추억’, 16일 장미꽃빛거리의 ‘제4회 장미포차’가 연이어 열렸다. 각 상권에서는 버스킹, 뮤지컬 갈라쇼, 포차 운영, 주류 시음,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등 상점가별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주민들과 함께했다. 대형 유통시설의 확산과 소비 성향 변화로 타격을 입은 골목상권에, 상인과 주민이 함께 빚어내는 현장 중심 축제는 단순한 소비 촉진을 넘어 공동체 복원과 실질 매출 증대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릴레이 축제 역시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이어온 지원 사업들이 맺은 값진 결실이다. 박 위원장은 앞서 2026년 서울시 예산에서 태릉시장·장미꽃빛거리·묵동도깨비시장·장미달빛거리·장미제일시장 등 중랑구 내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를 위한 상권 활성화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끌어냈다. 해당 재원은 각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골목상권 가을밤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또 학교운영비에 특별활동 관련 예산을 지원하고 ‘특별활동 장학팀’을 만들어 수시로 운영실태를 점검키로 했다.
1999-03-17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