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수, 英오픈탁구 4강 스매싱

김택수, 英오픈탁구 4강 스매싱

입력 1999-03-15 00:00
수정 1999-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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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프랑스 캉클럽)가 영국오픈탁구대회 준결승에 올랐다.

세계랭킹 7위 김택수는 14일 영국 홉튼 온 시 레저리조트타운에서 계속된남자단식 8강전에서 파워 넘치는 드라이브를 앞세워 실라 패트릭(프랑스)을3-0으로 물리쳤다.김택수는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8위 베르너 쉴라게르(오스트리아)와 맞붙는다.

노장 유남규(전 동아증권)는 16강전에서 패트릭에게 0-3으로 패했다.

여자복식의 류지혜-이은실조(삼성생명)는 리우지아-헤르지그 주디트(오스트리아)조를 2-0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고치 치아홍-쇼프 지(독일)조와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을 가린다.

그러나 유지혜는 쇼프 지에게 1-3으로,김무교는 가오준(미국)에게 2-3으로,석은미(현대)는 안느 보와르(프랑스)에게 1-3으로 각각 져 8강진출에 실패했다.

1999-03-1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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