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建시장 취임후 첫 해외 순방

高建시장 취임후 첫 해외 순방

입력 1999-03-12 00:00
수정 1999-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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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建 서울시장이 시장취임후 처음으로 해외순방에 나서 14일부터 23일까지암스테르담과 바르셀로나,파리 등을 방문한다.가장 큰 목적은 16일부터 2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메트로폴리스 총회 참석.

메트로폴리스 총회는 62개 국제 대도시 시장들의 회의로 이번 회의에는 54명의 시장이 참가한다.

서울시는 2002년 메트로폴리스 총회의 서울유치를 추진중이며 현재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로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잼버리 부실 반복 없다”… 2027 세계청년대회 ‘아리수 위생 벨트’ 제안

서울시의회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지원 특별위원회’ 소속 문성호 의원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정책 제안에 나섰다. 문 의원은 내년 서울에서 열릴 ‘2027 가톨릭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시 아리수 인프라를 전면에 활용한 ‘친환경·안전 위생시설 구축 방안’을 시에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세계청년대회(WYD)는 전 세계 100만명 이상의 청년들이 서울을 찾는 초대형 국제 행사로, 대규모 야외 밤샘기도와 서울 전역의 학교 운동장 및 성당을 활용한 임시 야영지가 필수적으로 조성된다. 문 의원은 과거 일부 국제 야외 행사에서 지적됐던 식수 부족 및 비위생적 샤워 시설 문제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서울시의 상수도 기술인 ‘아리수’를 전면에 내세웠다. 문 의원이 제안한 정책의 핵심은 ▲야외 밤샘기도 구역 내 이동형 동행 음수대 및 아리수 와우카를 결합한 ‘오아시스 벨트’ 구축 ▲학교 운동장 및 성당 야영지 내 단수와 수압 저하가 없는 ‘아리수 클린&쿨 샤워존(간이 샤워 부스 및 야외 세수대)’ 가설 ▲한여름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대기 구역 ‘쿨링포그’ 설치 등이다. 특히 문 의원의 이번 제안은 서울 시내 초·중·고등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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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민을 위한 도시협력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 高시장은 총회의 서울유치를 위한 제안연설을 하고 康泓彬 시정개발연구원장이 ‘서울시의 더맑은 공기를 위한 운동’에 대해 발표한다.

1999-03-1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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