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建시장 취임후 첫 해외 순방

高建시장 취임후 첫 해외 순방

입력 1999-03-12 00:00
수정 1999-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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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建 서울시장이 시장취임후 처음으로 해외순방에 나서 14일부터 23일까지암스테르담과 바르셀로나,파리 등을 방문한다.가장 큰 목적은 16일부터 2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메트로폴리스 총회 참석.

메트로폴리스 총회는 62개 국제 대도시 시장들의 회의로 이번 회의에는 54명의 시장이 참가한다.

서울시는 2002년 메트로폴리스 총회의 서울유치를 추진중이며 현재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로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고등학교 개교식 참석… “29년 숙원, 주민과 함께 이룬 결실”

이희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동작4)이 13일 흑석고등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입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현장에는 이 부위원장을 비롯해 나경원 국회의원(동작을), 지역 시·구의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및 관계 공무원 등 주요 인사들도 대거 함께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 의원은 축사에서 개교 소회를 밝히며 “후배이자 동생인 흑석동 아이들이 먼 길을 오가지 않고 좋은 환경에서 마음 편히 배웠으면 좋겠다는 일념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학부모님들께서 함께 목소리를 내주신 덕분에 이뤄낸 절실함의 결과”라고 말했다. 흑석동에 고등학교가 생긴 것은 1997년 중대부고가 강남으로 이전한 이후 무려 29년 만의 경사다. 그동안 흑석동 주민들은 동네에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몇 킬로미터 떨어진 다른 지역으로 멀리 통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흑석고 설립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꺼내 든 이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이를 1호 공약으로 내세워 당선된 후 약속 이행을 위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꾸준히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학부모 설명회와 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의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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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민을 위한 도시협력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 高시장은 총회의 서울유치를 위한 제안연설을 하고 康泓彬 시정개발연구원장이 ‘서울시의 더맑은 공기를 위한 운동’에 대해 발표한다.

1999-03-1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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