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 경찰서 당직 형사들이 정장 차림으로 근무한다고 한다.이같은 취지는 담당형사들의 용모가 단정하고 친절하면 민원인들이나 피의자들도 예의를 갖출 것이라는 전향적인 사고의 출발이다(9일자 27면).지금까지 정장은 금융업계 등 고객중심의 서비스업종 종사자들에게만 어울리는 옷차림으로 이해돼 왔다.경찰의 정장 차림은 일반 피의자와는 달리 참고인 조사를 받으러 경찰서를 찾는 사람들에겐 호응받을 만한 일이다.
그러나 일부에선 현장 출동이나 흉·포악한 피의자 조사때는 맞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을 든 반대여론도 만만치 않은 것 같다.반대여론이 있지만 운영의 묘를 살려 현장출동이나 취객 등을 상대할 때는 간소복으로 갈아입는 방법을 혼용하면 되지 않을까.정장 차림의 당직 형사가 경찰서를 찾는 민원인이나 참고인 조사자들에게 편안하고 좋은 이미지를 준다는 것은 득이 더 많은발상의 전환이라고 생각한다.정경내[모니터·지방공무원]
그러나 일부에선 현장 출동이나 흉·포악한 피의자 조사때는 맞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을 든 반대여론도 만만치 않은 것 같다.반대여론이 있지만 운영의 묘를 살려 현장출동이나 취객 등을 상대할 때는 간소복으로 갈아입는 방법을 혼용하면 되지 않을까.정장 차림의 당직 형사가 경찰서를 찾는 민원인이나 참고인 조사자들에게 편안하고 좋은 이미지를 준다는 것은 득이 더 많은발상의 전환이라고 생각한다.정경내[모니터·지방공무원]
1999-03-1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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