黨政, 정부 직접지원방식…새달부터 北에 비료지원

黨政, 정부 직접지원방식…새달부터 北에 비료지원

입력 1999-03-11 00:00
수정 1999-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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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은 지난 95년 이후 WFP(세계식량계획) 등 국제기구를 통한 대북 간접지원 방식과 함께 정부 차원의 직접지원 방식도 검토키로 하고 우선 북한의 농업개발 차원에서 비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대북 비료지원은 빠르면 4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지원 규모는 한달에 3만∼5만t,연평균 50만t 정도로 추산된다.

당정은 특히 장기수(출소 남파간첩) 교환 문제를 오는 22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55차 유엔인권위 회의에서 洪淳瑛 외교부장관이 공식 거론하는 등 범정부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국민회의 金元吉 정책위의장과 康仁德 통일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관계 당정회의를 열어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金의장이 전했다.

당정은 장기수 송환 문제를 인도적 차원에서 고려,일방적인 송환은 하지 않는다는 원칙하에 납북자 및 국군포로를 포함한 포괄적인 이산가족 문제 해결차원에서 남북간 협의를 통해 해결하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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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은 남북간 회담 등을 통해 이산가족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되 올 상반기 중 ‘남북이산가족정보통합센터’를 통한 인터넷 서비스를 개시하고,‘남북이산가족교류협의회’를 통한 교류 창구의 개설도 추진할 방침이다.
1999-03-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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