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경기도환원 반대” 興군수 회견

“강화군 경기도환원 반대” 興군수 회견

입력 1999-03-09 00:00
수정 1999-03-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金善興 인천 강화군수는 8일 강화군의 경기도 환원문제와 관련,“IMF 체제에서 군의 경기도 환원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군민들에게도 큰 정신적 부담을 주고 있다”며 환원에 대해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金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강화군의 행정구역이 지난 95년 3월 경기도에서 인천시로 바뀌는 과정에서 다소 문제가 있었다 하더라도 4년여가 흐른지금 환원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金군수는 또 환원문제를 군발전을 가로막는 소모성 논쟁으로 규정짓고 “일부 사람들이 개인적 이해관계 차원에서 환원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비난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경기도의회 등은 강화군의 행정구역 변경 과정에서 군민들의 의견이 무시됐다며 경기도 환원을 산발적으로 주장해 왔다.

1999-03-09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