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區 4년제大 학과 개설…고졸직원 39명 입학

용산區 4년제大 학과 개설…고졸직원 39명 입학

입력 1999-03-05 00:00
수정 1999-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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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成章鉉)는 행정수요의 다변화에 맞춰 직원들에게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년제 정규 학사과정인 ‘야간대학 행정학과’를 4일 개설했다.

기초자치단체에서 2년 과정의 직능교육을 실시하는 경우는 많으나 4년제의정규 대학과정을 운영하는 것은 용산구가 처음.지난 1월 교육부로부터 위탁교육을 승인받아 국립 한경대(옛 안성대)에서 교수를 초빙,구청 별관에서 강의를 한다.

첫 수강생은 모두 39명.고졸 학력으로 1년6개월이상 근무한 직원을 대상으로 구청장이 추천,한경대 교수협의회에서 심의·선발했다.졸업하면 정규 대학 학력이 인정된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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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1주일에 3일씩(화·목·금요일) 열리며 근무시간 후인 오후 6시30분부터 시작된다.구는 학비 76만4,260원 중 30%정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1999-03-0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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