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 회계결산 일간지 공고

區 회계결산 일간지 공고

입력 1999-03-04 00:00
수정 1999-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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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는 재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회계결산 결과(결산공고)를 일간신문에 싣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남구는 98회계연도 세입,세출현황에 대한 구의회 결산심사와 승인을 거쳐오는 5월쯤 결산내용을 일간신문에 게재,구정 살림살이를 구민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공개할 방침이다.

남구는 앞으로 주민들이 요구하는 특정 사안에 대해서도 결과를 공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구는 예산사용 투명성 향상으로 공무원의 부정 부패 예방 효과와 함께 주민의 구정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3일 진행된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학급 증설 약속을 받아냈다. 이날 윤 의원은 잠실고의 학급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교육감은 이에 동의하며 최소 3학급 증설 요구안을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규모를 최종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질의를 통해 최근 대규모 재건축과 입주로 잠실고 1단계 1지망 경쟁률이 2025학년도 1.14대 1에서 2026학년도 7.86대 1로 급등했고, 잠실4동 인구 또한 2만 2000명 선에서 최근 약 3만 4000명까지 대폭 늘어난 점을 근거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학급 복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주민들이 이주하고 학생이 줄었을 때는 학급을 줄였다”며 “그렇다면 재건축이 완료되고 주민들이 다시 들어오는 지금은 늘어난 교육 수요에 맞춰 학급도 다시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지난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에서 학부모 대표는 ‘학급 증설이 아니라 학급 복원이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교육감도 동의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교육감은 “타당한 말씀”이라며 “하지만 한 학급을 늘리려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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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英根 남구청장은 “기존의 관보 게재로는 주민들에 대한 정보 제공에 한계가 있어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올해부터 구청의 회계상황 일체를 일간신문에 게재,알권리와 행정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1999-03-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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