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 회계결산 일간지 공고

區 회계결산 일간지 공고

입력 1999-03-04 00:00
수정 1999-03-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 남구는 재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회계결산 결과(결산공고)를 일간신문에 싣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남구는 98회계연도 세입,세출현황에 대한 구의회 결산심사와 승인을 거쳐오는 5월쯤 결산내용을 일간신문에 게재,구정 살림살이를 구민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공개할 방침이다.

남구는 앞으로 주민들이 요구하는 특정 사안에 대해서도 결과를 공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구는 예산사용 투명성 향상으로 공무원의 부정 부패 예방 효과와 함께 주민의 구정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thumbnail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李英根 남구청장은 “기존의 관보 게재로는 주민들에 대한 정보 제공에 한계가 있어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올해부터 구청의 회계상황 일체를 일간신문에 게재,알권리와 행정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1999-03-04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