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 회계결산 일간지 공고

區 회계결산 일간지 공고

입력 1999-03-04 00:00
수정 1999-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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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는 재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회계결산 결과(결산공고)를 일간신문에 싣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남구는 98회계연도 세입,세출현황에 대한 구의회 결산심사와 승인을 거쳐오는 5월쯤 결산내용을 일간신문에 게재,구정 살림살이를 구민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공개할 방침이다.

남구는 앞으로 주민들이 요구하는 특정 사안에 대해서도 결과를 공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구는 예산사용 투명성 향상으로 공무원의 부정 부패 예방 효과와 함께 주민의 구정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시정 릴레이 정책협의회 개최… “‘발목잡기식 정쟁’ 멈추고 현미경 검증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20일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과 잇따라 릴레이 정책협의회를 열고, 제339회 임시회를 대비해 하반기 주요 시정과 교육 현안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날 오전 11시 박찬구 정무부시장 등 서울시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정책협의회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2조 8061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보고받았다. 원내대표단은 이번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단순한 재정 지출 확대를 넘어, 위기에 처한 시민들의 삶을 보호하고 도시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며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담보할 핵심 투자임을 명확히 했다. 특히 전체 추경 중 법정의무경비를 제외한 가용재원 8100억원은 생계·의료·주거급여 지원 확대, 노후 지하철 전동차 교체, 빗물펌프장 확충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안전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입됐음을 확인했다. 아울러 청년 AI 사다리 지원을 비롯해 청년 이사비, 결혼·출산·양육 지원, 기후동행패스 9월 출시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정책들이 현장에 차질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면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과의 정책협의회에서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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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英根 남구청장은 “기존의 관보 게재로는 주민들에 대한 정보 제공에 한계가 있어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올해부터 구청의 회계상황 일체를 일간신문에 게재,알권리와 행정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1999-03-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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