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자 1,6면에 국한문 병용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가 실렸다.대한매일이 (주)유니온조사연구소에 의뢰,지난 21일과 22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를 통해 실시한 조사 결과 62%가 국한문 병용을 찬성한다는 것이었다.
국한문 병용방법으로는 한글을 쓰고 괄호안에 한자를 쓰는 병용방식을 대다수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지금 정부가 추진중인 공문서나 도로표지판의 한자 병용방안을 한글전용단체 등에서는 정부 어느 부처나 한글·한자 병용을 추구하는 단체의 일방적 주장이라고 비난만 할 것이 아니다.
국한문 병용에 따른 국민 전체의 실익과 효용성 및 국제성을 따져보아야 할 것이며 21세기를 맞는 국가 전체의 이익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비록 20세이상을 대상으로 한 조사이지만 ‘국한문 병용에 찬성’이라는 62%의 의견을결코 간과해선 안된다고 본다. 정경내 [모니터·지방공무원]▒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반론이나 주장 또는 사진·만화 등을 보내주십시오.
▒주소:우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 대한매일 특집기획팀▒전화:(02)721-5252▒팩스:(02)721-5269 ▒PC통신ID: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공통 go sel▒Email:opinion@daehanmaei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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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한문 병용에 따른 국민 전체의 실익과 효용성 및 국제성을 따져보아야 할 것이며 21세기를 맞는 국가 전체의 이익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비록 20세이상을 대상으로 한 조사이지만 ‘국한문 병용에 찬성’이라는 62%의 의견을결코 간과해선 안된다고 본다. 정경내 [모니터·지방공무원]▒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반론이나 주장 또는 사진·만화 등을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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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2-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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