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부조리-불친절 뿌리 뽑는다

구로구, 부조리-불친절 뿌리 뽑는다

입력 1999-02-25 00:00
수정 1999-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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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구청장 朴元喆)는 2월 한달동안 구청을 방문한 민원인에게 구청장이 직접 엽서를 보내 공무원들의 부조리 및 불친절 여부를 묻는 ‘구청장이 직접 받는 부조리 신고엽서제’를 실시하고 있다.

인·허가,승인,신고,지도점검,계약 등을 위해 구청을 찾은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구청장이 엽서를 보내 민원처리 과정에서 담당공무원의 금품수수 행위및 부정·비리·불친절·불편사항 등이 있었는지를 묻고 있다.이미 高建서울시장이 신고엽서를 받고있는 위생,주택·건축,세무,건설공사,소방 등 5대 민생분야를 제외하고 모두 포함시켰다.

부조리 척결은 물론 공무원의 친절도와 공정성 등을 민원인이 직접 평가하게 하고 잘못이 드러난 부분에 대해서는 ‘백벌백계’의 차원에서 단호하게처리할 예정이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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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와 함께 신고엽서 회신 결과 친절한 부서 또는 담당자로 선정되면표창 등 인센티브도 실시할 방침이다.▒金宰淳 fidelis@

1999-02-2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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