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0일 자체구조조정이 완료되는대로 3급이상 사무처요원 채용에 민간전문가를 대폭 기용하는 등 사무처요원들의 인력수급패턴을 크게 바꿀 방침이다. 또 국회 공보의 활성화를 위해 언론인출신 대변인을 채용할 예정이며 올 상반기 중 100여명의 인턴공무원도 함께 뽑아 사무처요원들의 수급에 원활을기할 예정이다.인턴공무원은 국회 정기국회나 국정감사때 각 상임위에 파견,운영을 돕도록 할 예정이며 16대총선에서 국회의원 비서진에 활용될 수 있도록 인력풀제로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朴實사무총장은 이날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朴총장은“가급적 빠른 시일내 사무처요원의 10∼15%에 해당하는 150∼200여명에 대한 구조조정을 끝낼 방침이나 대치정국으로 국회사무처법 등 국회 구조조정관련법안이 개정되지 않아 늦어지고 있다”면서 빠른시일내 법개정을 정치권에 촉구했다.柳敏 rm0609@
1999-02-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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