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5일 노동신문 논평을 통해 지난 3일 남측에 고위급 정치회담을 제안한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외세와 합동군사훈련 중지,국가보안법 철폐 등 이회담의 전제조건을 이행하라고 요구했다.노동신문은 “남조선 당국자들은 우리의 제안을 외면하거나 아전인수로 대응하지 말라”고 강변했다.
1999-02-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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