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崔哲昊 특파원┑국제통화기금(IMF)은 1일 한국에 대한 경제성장률전망을 플러스 성장으로 수정 발표했다. IMF의 비잔 아게브리 아시아·태평양 담당 부국장은 이날 “IMF는 당초 예상했던 전망을 수정,올해 한국이 2%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IMF는 지난해 10월 한국의 99년도 경제성장률이 -1%가 될 것으로 예상했었으며 전망치 수정은 약3개월만에 이뤄진 것이다. 아게브리 부국장은 이어 “이는 한국은행이 발표한 3.2% 보다는 다소 신중한 것이나 현단계에서 정확한 수치를 내놓는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밝혀 수치가 더 상향조정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아게브리 부국장은 그러나 “한국은 아직 외적인 불안요인이 남아있는 상태”라고 지적했다.hay@
1999-02-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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