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사상가 미셸 푸코(1926∼1984)는 20세기 대표적 지성인중의 한 사람 이다.그는 90년대 한국 지식인사회에서 가장 널리 읽힌 철학자이며 역사가라 할 수 있다.
그가 70년대 ‘사유체계의 역사’라는 강좌 이름으로 콜레주 드 프랑스(고등 교육기관)에서 강의한 내용을 책으로 엮은 ‘사회를 보호해야 한다’가 박 정자 옮김으로 동문선에서 나왔다.
그는 생물권력이라는 개념을 통해 인종주의를 비판한다.그는 파시즘·나치 즘·스탈린주의는 정치적으로 위험하고 인종적으로 불순한 사람들을 배제하 고 말살하는 ‘생물정치’라고 말한다.
책 제목으로 사용한 ‘사회를 보호해야 한다’라는 말은 인종차별을 합리화 하는 인종주의자들의 말을 푸코가 비꼬는 어조로 인용한 것이다.
푸코는 71년부터 84년 죽을 때까지 콜레쥬 드 프랑스에서 강의했다.이번에 나온 첫번째 강의록은 97년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발간한 것이다.두번째 강의 록은 ‘비정상인들’이란 제목으로 2월에 프랑스에서 출간된다.우리나라에는 10월 쯤 소개될 예정이다.
그가 70년대 ‘사유체계의 역사’라는 강좌 이름으로 콜레주 드 프랑스(고등 교육기관)에서 강의한 내용을 책으로 엮은 ‘사회를 보호해야 한다’가 박 정자 옮김으로 동문선에서 나왔다.
그는 생물권력이라는 개념을 통해 인종주의를 비판한다.그는 파시즘·나치 즘·스탈린주의는 정치적으로 위험하고 인종적으로 불순한 사람들을 배제하 고 말살하는 ‘생물정치’라고 말한다.
책 제목으로 사용한 ‘사회를 보호해야 한다’라는 말은 인종차별을 합리화 하는 인종주의자들의 말을 푸코가 비꼬는 어조로 인용한 것이다.
푸코는 71년부터 84년 죽을 때까지 콜레쥬 드 프랑스에서 강의했다.이번에 나온 첫번째 강의록은 97년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발간한 것이다.두번째 강의 록은 ‘비정상인들’이란 제목으로 2월에 프랑스에서 출간된다.우리나라에는 10월 쯤 소개될 예정이다.
1999-02-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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