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8년 한해동안 대북 반입이 52.2%나 감소,남북교역에서 대북 반출이처음으로 반입을 앞서는 출초현상이 나타났다.이는 남북교역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지난 89년 이래 10년만에 최초로 지난해 북한이 남북교역 수지상3,741만5,000달러의 적자를 봤다는 것을 뜻한다. 28일 통일부에 따르면 작년 대북 반입 실적은 9,226만4,000달러,반출은 1억2,967만9,000달러로 각각 집계됐다.이에 따라 작년 남북교역 실적은 총 2억2,194만3,000달러로 전년의 3억833만9,000달러에 비해 28.0%가 감소했다.
1999-01-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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