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교도연합┑ 마틴 슈미트(독일)가 삿포로에서 열린 98∼99월드컵스키대회 라지힐에서 우승했다. 슈미트는 23일 삿포로 오구라야마힐로 장소를 옮겨 계속된 라지힐(K-120)에서 127.5m와 130.3m를 각각 날아 올라 261.9점을 기록해 미야히라 히데하루(일본)를 1.2점차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나가노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디에테르 토마(독일)는 135.5m와 120m를 각각 기록해 3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날 230.3점으로 8위에 그친 야네 아호넨(핀란드)은 통산 1,255점으로 슈미트(978점)와 후나키 가즈요시(923점)의 추격을 따돌리고 시즌 1위를달렸다.
1999-01-2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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