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로에 ‘걷고싶은 거리’

능동로에 ‘걷고싶은 거리’

입력 1999-01-20 00:00
수정 1999-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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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건대역∼뚝섬시민공원에 이르는 광진구 능동로에 2000년 서울에서 가장 긴 ‘걷고싶은 거리’가 조성된다. 광진구(구청장 鄭永燮)는 능동로인 어린이대공원∼뚝섬시민공원간 1.8㎞구간에 걷고싶은 거리를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해 12월 1억4,000만원의 사업비로 서울시립대에 설계용역을 의뢰했다.구는 용역결과가 나오는 오는 10월부터 곧바로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능동로 일대는 건국·세종대와 화양동 카페거리 등이 있어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지역문화 잠재력이 풍부하다. 구는 현재 25m인 도로폭을 35∼38m로 늘리고 보행자 위주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도에는 녹지축을 구축,각종 나무를 심고 물소리길과 만남의장소를 만들기로 했다.또 주차장,자전거도로를 설치해 보행자들이 불편없이 이곳을 찾도록 할 계획이다.

1999-01-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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