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부인 李姬鎬여사는 18일 오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부산-판문점-평양 한·일십자가 대행진 보고대회’및 ‘국회조찬기도회 신년예배’에참석,동서화합과 남북통일,한·일 우호관계를 위한 기독교인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李여사는 격려사에서 “이번 대행진이 바라는 바대로 동서가 화합하고 남북이 통일되며 한·일 두 이웃이 참다운 친구가 된다면 이것이 곧 21세기의 일류국가로 도약하는 무엇보다 튼튼한 반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9-01-1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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