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이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정상화이행계획을 승인받아 오는 2월 초순 2조5,000억원대 공적자금을 지원받는다. 금감위 관계자는 13일 조흥은행이 지난해 11월 27일 경영개선조치요구를 받은 뒤 보완 제출한 정상화이행계획을 검토한 결과 공적자금 지원시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판단돼 승인키로 했다며 오는 15일 전체회의에서 이를 결의할예정이라고 밝혔다.이행계획에는 본점의 대전이전,강원은행과의 합병,점포·인원축소 계획 등이 포함돼 있다.全京夏
1999-01-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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