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은 지난해 10월 의보 통합 이후 보험료가 두배 이상뛰어 한시적으로 경감조치를 받아왔던 3만5,637가구에 대해 이달부터 당초산정 내역대로 보험료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한다고 8일 밝혔다. 대부분 고소득층인 이 가구들은 매월 평균 1만4,704원을 더 부담하고 의보공단은 이에 따라 5억2,400만원의 보험재정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韓宗兌 jthan@
1999-01-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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