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반도체 소액주주 어떻게

■LG반도체 소액주주 어떻게

전경하 기자 기자
입력 1999-01-08 00:00
수정 1999-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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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반도체의 소액주주들은 어떻게 되나. 소액주주들은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해 주식을 팔거나 LG반도체와 현대전자의 합병비율에 따라 현대전자 주식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합병비율은 LG반도체에 대한 자산가치 실사 후 정해진다. 주식매수청구권이란 합병이나 영업권 인도 등 경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주주총회 특별결의 사안에 대해 반대의견을 가진 주주가 보유주식을 사 줄것을 회사에 요구하는 권리다.가격은 주주와 회사가 협의해 결정하나 협의가 되지 않을 경우 이사회 결의전 60일간의 가중산술평균가격(거래량과 주가를 곱한 금액을 날짜수와 총거래량으로 나눈 가격)으로 결정된다. 현재 LG반도체 지분 중 현대전자로 넘어갈 지분을 제외하고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지분은 40.1%정도.이중 소액주주 지분은 25%에 이른다.증권전문가들은 이번 빅딜이 현대전자와 LG반도체의 주가에 장기적인 호재로작용할 것인 만큼 소액주주들은 주식을 그대로 갖고 있는 것이 유리하다고분석하고 있다.全京夏lark3@

1999-01-0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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