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6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야당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교원노조법 등 65개 법안과 한·일어업협정비준안 등 모두 66개 안건을 통과시켰다. 또 경제청문회 특위구성과 관련,의장 직권으로 의석비율에 따라 국민회의 7명,자민련 4명,한나라당 9명 등 20명을 위원으로 하는 경제청문회특위를 구성토록 했다.7일 본회의에서 경제청문회 조사계획서를 처리할 예정이다. 金琫鎬국회부의장은 이날 오후 2시35분 본회의 개회를 선언한 뒤 의사진행발언을 듣고,오후 3시30분쯤 의결정족수(150명)가 채워지자 안건을 일괄 상정해 처리했다.본회의에는 국민회의와 자민련 소속 의원 152명이 참석했다.교원노조법과 법률 충돌 가능성이 큰 것으로 지적됐던 교원단체설립법은 이날 처리하지 않았다. 한편 국회는 임시국회 마지막날인 7일 비리 관련의원의 체포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나 야당이 반대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吳豊淵 吳一萬poongynn@
1999-01-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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